조회 수 287 추천 수 0 댓글 0

유달산

유달산의 전경을 찍은 사진 파란 하늘과 초록의 옷을 입은 유달산이 보임.

유달산은 신선이 춤을 추는 듯한 모양을 갖추고 있으며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 영혼이 거쳐가는 곳이라고 하여 일찍부터 사람들이 우러러 보았다. 그래서 오랜 옛날부터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유달산 일등바위에서 심판을 받은 뒤, 일단 혼령이 이등바위로 옮겨져 대기하고 있다가 저승길에서 극락 세계로 가는 영혼은 3마리의 학 (삼학도를 나타냄)이나 고하도 용머리의 용에 실려 떠나고, 용궁으로 가는 영혼은 거북섬 (구도 : 목포와 압해도 사이에 있는 섬)에 가서, 거북이 등에 실려 용궁으로 떠난다는 전설이 있다.

 

 

노적봉

노적봉의 전경이 보임. 좌측 하단에는 노적봉을 알리는 비석이 있음.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 적은 군사로 많은 왜적을 물리치기 위하여 유달산 기슭의 노적봉에 이엉을 덮어 곡식을 쌓아 놓은 낟가리처럼 만들어 아군의 군량미를 많이 쌓아둔 것처럼 위장하였다.또 영산강에 횟가루를 뿌려 군사들이 밥을 해먹는 쌀뜨물로 보이게 하여 우리 군사가 엄청나게 많은것처럼 속여 왜적으로 하여금 미리 겁을 먹고 도망가게 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