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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 갓바위 문화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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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문화예술의 집적지인 갓바위 문화타운은 목포의 예술과 역사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의 공간이자 밤에는 화려한 야경이 일품인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민둥머리 암석이 눈길을 끄는 입암산 밑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문화예술회관, 자연사박물관, 문예역사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목포문학관, 남농기념관 등이 모여 있어 하루종일 이곳에서 문화 예술의 향기에 빠질 수 있다. (목포시 남농로 135번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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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자연사박물관

자연사박물관은 자연사관, 문예역사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사관은 중앙홀, 지질관 등 7개 전시실에 지구 46억년의 자연사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세계에서 단 2점 뿐인 공룡화석 프레노케랍토스와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서 발굴해서 복원한 세계적 규모의 육식공룡알 둥지 화석이 전시되어 있으며 공룡모형, 화석, 식물, 곤충, 조류, 어류 표본등 국내 최대 규모로 총 4만여점의 방대한 자료를 소장, 전시하고 있다.

 

 

문예역사관

문예역사관은 호남화단에 남종화의 맥을 창시한 운림산방 4대작품실, 남농허건 화백께서 기증해 주신 1,800여 점의 수석 중 대표석 100여 점과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자 서양화의 거장 오승우 화백께서 기증해 주신 대표작품 100여점을 교체 전시하고 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해양유물전시관은 바다 속에 잠겨있는 수중 문화유산을 발굴하여 전시하는 곳으로 수중고고학 박물관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1975년에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한 '신안보물선', 즉 1323년경 중국과 일본을 항해하던 중국 무역선의 일부와 전남 완도에서 발견된 고려시대 도자기 운반선인 완도선, 그 외 6곳에서 발견된 수중유물과 배의 역사, 어촌 민속, 해양유물․해양문화체험 등 종합적인 해양문화전시관이다.

 

 

목포생활도자박물관

우리나라 최초의 생활도자 전문전시관으로 생활문화와 함께 천년을 이어 오면서 공예, 건축, 첨단 세라믹으로 발전 성장한 우리나라 생활도자기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색있는 전시공간이다.

어린이 체험 전시실은 3D 도자기 만들기, 도자기 흙밟기 모션게임, 도자기 실로폰 등 흥미와 재미를 갖춘 놀이형 전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도자기를 통해 창의력과 감성을 키워줄 수 있도록 연출되어 있다.

 

 

목포문학관

단일도시로서는 가장 많은 4명의 예술원 회원을 배출한 예향도시 목포시가 그분들의 생과 문학을 작은 공간 속에 표현한 목포문학관을 개관하였다.

50년동안 전통적인 사실주의에 입각한 문예 작품을 발표한 대표적인 극작가이자 연출가로 활동하신 연안 차범석관과 국제펜클럽 한국본부중앙위원과 여류 문인 회장을 연임한 한국 최초의 여류작가 소영 박화성관이 있다.

2층에는 한국의 연극이라 칭송받으며, 신극발전에 큰 공헌을 하고 40여편의 시와 희극을 남기신 초성 김우진관, 창작교육실, 학예연구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문학평론가 김현 전시관이 새롭게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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