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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 이훈동정원


 

유달산 - 이훈동정원.jpg

 

유달산의 남동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30년대 일본인 우찌다이 만페이(內谷萬平)가 만든 일본식 정원이었다.

해방 후 해남 출신의 국회의원 박기배가 소유하였던 것을 1950년대에 이훈동씨가 매입하여 60여년이 지나는 동안 일본식 정원의 특징이 사라지고 백제양식의 별서(別墅) 정원으로 가꾸어져 있다.

개인정원으로는 호남지방에서 가장 큰 규모로 입구정원, 안뜰정원, 임천(林泉)정원, 후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무의 종류도 113여종에 이른다.

한국 야생종 37종, 일본 원산종 69종, 중국 원산종 25종, 기타 12종이 있으며 이 중에서 상록수는 69종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하고 있다.

안뜰정원은 잔디마당에 후박나무와 후피향나무, 종가시나무 등을 심었다.

서쪽의 임천원(林泉園)에는 히말라야시이다, 주목, 삼나무, 편백나무, 종가시, 위성류, 다매화 등을 빈틈없이 심었고 수림속에 좁다란 시냇물이 흐르도록 하였다.

정원수 중에서 현관 앞에 있는 암수 한 쌍의 일본원산 향나무는 사람이 심은 것이 아니라 자생목인데 일본의 화산 폭발 때 그 씨가 목포까지 날아와서 싹이 텄을 것이라 전해지고 있다.

 

 

상세정보

  • 도지정문화재자료, 지방문화재자료제165호
  • 지정일자 : 1988년 3월 16일
  • 건축형태 : 정원 1,365평, 수목 300여종
  • 소재지 : 목포시 유동로 63 (유달동 4-1)

※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성옥기념관(244-2529)으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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