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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 충무공 이순신장군 동상


 

이순신동상.jpg

 

유달산 초입의 계단을 올라서면 맨 처음 관광객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만나게 되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있다.

충무공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1974년 5월 20일 총 209명으로 된 이충무공동상건립추진위원회가 결성되어 1974년 8월15일 유달산내에 세워졌다.

비명은 박정희 대통령이 휘호, 탁련하(卓鍊河)선생의 조각을, 이은상·최순우·최영희 선생의 사료에 의한 고증 및 심의를 거쳐, 1974년 문화공보부 등록 제1호가 되었다.

 

(이은상이 찬하고 서희환이 쓴 비문)

“우리와 함께 영원히 살아계신 애국정신의 상징이시다. 장군이 일찍 임진왜란때 1597년 5월 명량승첩 뒤 10월 29일 우수영으로부터 이곳 고하도에 이르러 이듬해 1598년 12월 17일 고금도로 옮기기까지 무릇 107일 동안 여기서 머무르면서 해를 가로 막아 전선 만들고 군량 모으고 군사를 훈련하면서 진을 쳤었다. 그러므로 목포 앞바다에는 장군의 숨결이 베어들었고 지금도 다도해 하늘을 바라보면 장군의 모습이 나타난다. 저 산, 저바다에 서려있는 님의 맹세 조국의 제단에 자기 한몸 바치셨네, 피묻은 발자국 따라 나도 그 길 가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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